[Web발신]
[좋은아침입니다] 12/11 책 당첨! 책 받으실 주소와 성함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엊그제 기대도 안했던 [대전극동방송 "좋은 아침입니다"] 프로그램에서 문자가 도착했다. 지난주?? 지지난주??? 방송에 이 책이 소개되고, 어플리케이션 메시지로 '저도 이책 꼭 읽어보고 싶어요' 라고 남겼던 것을 잊고 있었다.
이것도 다 하나님의 은혜일 것이다. 안그래도 10가지 다짐을 지켜나가는데 무료함??? 을 힘겨움???을 느끼던 차에 뜻밖의 행운으로 다시금 나를 돌아볼 기회가 생긴 것 같았다.
1박 2일간의 출장을 마치고 집에 도착하자 마자!!
택배 부터 확인했다.
올 것으로 미리 알고 있던 '스타벅스로 가는 예수님' 과 '고학년 어린이 매일성경' 책이 같이 왔다.

가족들은 먹을게 아니라 실망하는 표정도 보이는 것 같았지만,
아이들이 큐티를 잘 못하는 것을 하나님이 알고 보내신것 같아서
나는 매우 놀랐다. 그리고 속으로 "아멘"을 외쳤다.
자려고 누운 침대에서 한가지 에피소드를 읽었다.
"살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진정한 쉼이다"
첫 이야기 부터 정말 깊게 와 닿았다.
그러곤 꼬박 2시간을 눈을 떼지 않고 모든 글을 다 읽었다.
한밤중에 하나님과 함께해서 그런지 졸리지도 않았다.
시간이 마치 10분처럼 느껴졌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기분좋게 잠들어서 그런지 아침에 피곤함도 없다.
이 기분을 짧게 나마 글로 남기고 싶어졌다.

“예수님은 오늘, 어디로 가실까?”
책 『스타벅스로 가는 예수님』은 이 단순하지만 묵직한 질문으로 우리의 생각을 멈춰 세운다. 성경 속 예수님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의 한복판 — 커피 향이 가득한 스타벅스 같은 일상의 공간에 예수님이 계신다면 어떤 모습일지를 상상하게 만드는 책이다.
■ 신앙은 교회 안에만 머무는가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이것이었다.
“나는 신앙을 너무 안전한 공간 안에만 가두고 있지 않았을까?”
교회 예배당, 목장 모임, 정해진 종교적 언어 안에서는 비교적 편안하게 신앙을 말하면서도, 직장과 카페, 사람들 사이의 복잡한 현실 속에서는 예수님의 이름을 쉽게 숨기고 있었던 나 자신의 모습이 떠올랐다.
이 책은 예수님을 ‘종교적 상징’이 아니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고, 가장 솔직한 이야기가 오가는 공간으로 걸어 들어오시는 분으로 그린다. 스타벅스라는 공간은 단순한 장소가 아니라, 현대인의 삶 그 자체를 상징한다.
■ 예수님은 왜 스타벅스로 가실까
책은 말한다.
예수님은 완벽한 사람을 찾지 않으신다고.
지친 직장인
방향을 잃은 청년
성공했지만 공허한 사람
종교에는 관심 없지만 위로가 필요한 사람
이런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바로 오늘날의 ‘스타벅스’라는 것이다. 예수님은 여전히 사람이 있는 곳, 삶이 실제로 흘러가는 자리로 가신다.
이 대목에서 나는 신앙을 너무 ‘정리된 모습’으로만 유지하려 했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예수님은 늘 혼란과 질문, 상처가 있는 자리로 가셨는데, 나는 오히려 그런 자리를 피하며 신앙을 지켜 왔던 건 아닐까.
■ 삶으로 드러나는 신앙
『스타벅스로 가는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묻는다.
> “당신의 신앙은 일상에서 어떤 모습으로 드러나고 있습니까?”
말로 전하는 신앙이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태도
약자를 향한 시선
경쟁보다 배려를 선택하는 순간
성공보다 정직을 붙드는 결정
이 모든 것이 곧 신앙의 언어임을 책은 조용히 일깨운다.
신앙은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내는 것이라는 메시지가, 읽는 내내 마음에 남았다.
■ 나의 스타벅스는 어디일까
책을 덮으며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이 떠올랐다.
“지금 내 삶에서 예수님이 함께 가고 싶어 하시는 스타벅스는 어디일까?”
매일 반복되는 출근길
무심코 흘려보내는 인간관계
피곤함을 이유로 무너지는 태도
어쩌면 예수님은 특별한 장소가 아니라, 내가 가장 현실적으로 살아가는 바로 그 자리로 나를 부르고 계신 건지도 모른다.
■ 마무리하며
『스타벅스로 가는 예수님』은 신앙을 더 무겁게 만드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신앙을 삶 가까이로, 사람 가까이로 데려오는 책이다.
교회 안에서만 머무는 예수님이 아니라, 카페의 소음 속에서도,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여전히 우리와 동행하시는 예수님을 떠올리게 한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나는 신앙을 이렇게 정의하게 되었다.
“신앙은 예수님과 함께 오늘의 삶을 걸어가는 것이다.”
일상의 한가운데서 신앙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을 찾고 있다면, 『스타벅스로 가는 예수님』은 조용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공식 책소개
배꼽을 찾다가 말씀을 찾는 예수님과 열두 제자의 이야기 살면서 가장 필요한 건 진정한 쉼이다.
어린아이처럼, 돈을 안 들이고도 해맑게 뛰어노는 것이다.
그런 어린아이처럼 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노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또 진정한 쉼은 ‘소모’가 아니라 ‘창조를 위한 재충전’이라고 하시며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하셨다.(본문 16p)
2천 년 전에 예수님과 열두 제자를 현실로 모셔 왔다.
그들을 통해서 우리의 현재 모습을 반추해 보려는 것이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인간이 살아가는 모습은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근본에 있어서는 다르지 않은 인간 사회를 해학적으로 풀어서 예수님과 열두 제자를 현시대로 모셨다.
“스타벅스로 가는 예수님”은 예수님과 열두 제자가 2,000년을 뛰어넘어 현대에 살면서 열두 제자가 쾌락과 유혹에 흔들릴 때마다 예수님의 현명한 지혜와 말씀으로 가르침을 담았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소외되고 허무해진 인간의 가슴속에 희망과 사랑을 불어넣었습니다.
실제 예수님은 딱딱한 분이 아니셨고 제자들은 그렇게 빼어난 인간이 아닌 실수투성이인 우리네 삶과 비슷합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배꼽을 찾다가 말씀을 찾는 41꼭지의 에세이입니다.
명품 중에 명품인 예수님의 흔적과 삶 속에 지혜로움을 현시대에 비추어 만나보길 바랍니다.
한참을 웃다 보면 예수님의 지혜로운 말씀이 가슴에 남습니다.
(출처 : 네이버 - 성동구 통합도서관)
※ 저자 : 김진국
※ 출판 : 세상의 아침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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